황하구곡제일만(黄河九曲第一弯)_루얼까이초원을 지나다
세월이 좀 된듯하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2009년도 가을쯤으로 기억된다. 길벗과 함께 동티벳여행을 떠났었다. 여행자들이 말하는 캄지역이다. 지금은 중국의 스촨성,운남성에 속하나 오래전에는 티베트지역이었다. 여행을 하는 내내 나의 길벗은 나에게 좀더 시야를 넓히기 위해, 중국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소개해주었다 주로 신장지역과 윈남성,스촨성,칭하이성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풍경구다 아직도 귀에 생생하게 울리고 있다. "랑무스, 루얼까이,석두성,카슈가르, 야칭스, 깐즈, 양삭,신두차오,......." 아마도 평생을 여행해도 다 가볼수 없을 만큼 중국에는 아름다운 풍경구가 많다. 인터넷에 사진을 보면서 기억했다. 황하구곡제일만의 일몰을 ..... ...................................... 2015년인가? 2017년 쯤인가? 랑무스의 쇄불절 구경을 가면서 루얼까이 초원 근처를 슬쩍 지나갔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보지 못했다. 시간이 부족하여 랑무스로 바로 가기에도 바빴기 때문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