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바라보이는 아침햇살 오늘은 처음으로 태항산맥에 발을 들이는 날이다. 오래전 부터 말로만 들어왔던...태항산맥에 들어가는 기대가 컷는지 아침에 일찍눈이 떠졌다 옥상에 올라가 햇빛을 받도 반짝이는 암벽을 보면서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 밥을 먹고 택시를 타고 도화곡 입구까지 도착, 셔틀버스로 올라가다가...

트레킹을 시작한다. 입구에 바위절벽에 휘갈겨 쓴 비룡협....

고교시절 즐겁게 봤던 무협지를 생각나게 한다. 룡이 날아다니는 협곡이란 의미인가?

황룡담에 도착하니 물색깔이 정신이 다 빼앗긴다. 비취색.....정말 깨끗하다 좀더 올라가니...잔도 ....이름도 멋지다 ..보운잔도 구름위를 걷든 기분이드는 절벽길..뭐 이른 의미 같다.

이름도 멋지네.... 중국여행을 다니다 보면 어떤 지역, 장소에 스토리 텔링이 참 과할 정도로 잘 되어 있다.

천천히 걸어올라가닌 내가 마치 신선이 되어 산책을 하는듯 하다. 좋다....

등산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딱 맞다.... 참 좋은 계곡이다...물이 너무 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