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쉬(osh) 에 속하는 알라이디스트릭트(Alai district)는 키르기즈스탄과 타지키스탄의 국경을 접하고 있다. 알라이디스트릭트(Alai district)에는 크고 작은 마을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 가장 큰 마을(읍)은 굴차(gulcha)라는 곳이다 오쉬 중심에서 사타쉬 마을까지 거리의 1/3정도 지점에 있다.

우리는 사리타쉬 마을에서 출발했으니 굴차에 도착하면 2/3 정도는 달려온 것으로 추정하면 된다 굴차를 조금 못가서 유원지 비슷한 곳이 있어 잠시 쉬어간다. 2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차를 타고 달렸드니 허리가 아프다. 목도 아프고....

Gulcha river (굴차강) 유원지 입구...출렁다리를 건너면 그기다 출렁다리를 건너서 유원지 내로 들어서니 우리나라 유원지와 별차이가 없다. 그네도 있고, 아이들 뽕뽕튀는 놀이기구도 있고....식당도 있고...

잠시 쉬고, 굴차강으로 내려가 세수를 해본다. 물이 엄청 차갑다.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듯...차갑다. 아마도 빙하수라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