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내가 고등학교 다니던 그 시절..... 세계사 수업시간에 동굴벽화에 대해 들었던 기억이 난다....가장오래된 동굴벽화였던 알타미라 구석기인들이 사냥을 많이 잡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그렸다고 설명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시험 잘쳐보려고 ...뜻도 의미도 잘모르면서 ...그렇게 그렇게.....외우면서 학교를 졸업했던 것 같다. 그 이후 실물이든 그림이든 책에서든...동굴벽화를 볼일이 없었다.
몇년전 SF영화였던 프로메테우스를 볼때....동굴에 우주인이 그려놓았다는 그런 내용을 접한게 동굴벽화와는 마지막이었던 것다. 2025년 여름, 파미르 여행을 떠나면서 뭐 라도 좀 더 보고올려는 욕심에 출발전에 인터넷을 자료를 찾아 삼만리하다 우연히 샤흐티(shakhty cave painting)를 접했다. 사진,글,...그리고 유튜브에 영상까지....나는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이미 수년전에 이곳을 답사한 사람들이 있었다는것에 놀랐었다.
불룬쿨에서 알리츄르, 무르갑을 향해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