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빵 오늘은 밀가루로 만든 음식에 대하여 잠깐 이야기 해본다.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내가 즐기는 것은 2가지이다.

하나는 손칼국수이고, 하나는 구운빵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빵속에 안꼬(빵, 크림, 야채 등)를 넣은 것을 좋아하지만, 나는 안꼬가 없는 구운빵을 좋아한다.

나의 빵에 대한 생각은 오직 "밀가루+물+소금+효모약간"만으로 만들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빵에 크림과 삶은 팥을 넣지만 나는 당성분을 싫어하기도 하거니와, 팥의 아레이는 맛을 싫어한다.

(팥의 아레이는 맛을 대부분 제거한 것으로는 경주 황남빵을 들수 있겠다.) 밀가루에 물을 넣고(소금약간) 반죽을 한다음, 조금 부풀린(발효과정) 다음, 고온의 화덕에서 구워내는 빵을 나는 가장 좋아한다.

구워낸 빵의 색깔부터....맛깔스럽다...그기다 볶은 참깨를 살짝 뿌려주면 더 좋겠다. 한 입 베어물었을때, 구수한 맛이 입속 깊숙이 지나 뇌리에 까지 느껴질때 진정한 빵맛을 느낀다고 할수 있겠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