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길기트-발티스탄 지역에 있는 훈자는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배낭여행,자유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거의 다 한번씩은 가볼정도로 여행자들 사이에선 익히 알려진곳이다. 더구나 TV방송과 SNS에 자주 노출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니 여행자들의 발길아 자연스레 이곳에 향했을 것이다.

나도 2009년도쯤에 길벗으로 부터 훈자라는 동네를 듣고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자라나고 있었다. 물론, 생각이 있다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기휴가, 여행경비마련 등 필요조건이 있고 또 혼자 또는 몇몇사람들과 함께 출발해야 하는 결단도 필요하다. 약 2년전쯤인 2024년도 여름휴가때, 처음으로 훈자땅을 밟았었는데, 기대가 너무 크서 그런지 기대만큼은 만족되지 않았다.

그러나, 훈자를 떠나 다른 지역을 여행하면서 만족도는 높아졌다 특히, 파수(PASSU) 지역쪽으로 돌아다니면서 내가 상상해왔던 그런 여행을 할수 있었다. 시간이 촉박하여 오래있지 못하고 수박겉핥기 여행을 할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