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 이는 여행사진인가?
사진여행인가? 사진의 종류는 인물사진,다큐사진,street 사진, 캔디드 사진 등 여러장르로 나눌수 있겠다 여행 사진도 많은 장르중 하나에 해당된다고 할 수있겠다.
제법 많은 세월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어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필름이 제법 쌓여았지만 딱히 쓸만한곳이 없다. 사진전을 하거나 출판을 할 것이 아니라면 블로그, 유튜브 등 sns에 주로 사용하는 용도외에는 별 영양가가 없는 것 같다.
필름값도 치솟고, 사진에 대한 열정도 식어가고 있는중에 유튜브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필름카메라를 놓고,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할수 밖에 없다. 지난 사진생활을 돌이켜보면 무거운 Biogon 53mm Lens를 장착한 6x9포멧 카메라를 둘러메고 오지를 헤메일때 가장힘들었지만 행복했었던 것 같다.
퇴근후 암실을 찾아 현상을 마치고 막차 버스를 타고 귀가할때 몸은 피곤하였지만 마음이 푸근했던 것은 아마도 배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성취감 때문이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