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양젖을 가마솥에 넣고 달이는 모습 , 와키족 아주머니 / 파미르고원 말린 쿠루트 VS 끓인 크루트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 먹는 재미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밥만먹고 살수는 없다.

흔히, 군것질을 하면서 먹는재미를 한층 더 만끽할수 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국가별로,지역별로 각자 생활상에 맞는 간식거리를 개발해왔다 특히, 농한기인 겨울철에 밖으로 나가기 어렵고 나가봐야 먹거리를 구하기 어렵다.

이런 겨울철을 대비하여 우리 조상들은 먹을 만한 군것질 거리를 개발해왔다. 내가 어릴때, 부모님이 온돌방 중앙에 놓은 화로에서 고구마, 밥을 구워 주시던 기억이난다.

물론...매일 먹을 수는 없었고...간혹....아주 간혹.....물론 아이들에게는 매일 군것질 거리가 생기면 좋지만...먹고 살기가 팍팍했던 시골에서 그런 호사를 매일 누릴수는 없지 않았겠는가. 가을에 감을 따서 깍은후 꼬챙이에 끼워 가을내내 말리면 곳감이 된다...말라비틀어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