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_연세대 교정내 봄이 왔다는것을 느낀지는 오래지만...실감나지 않았는데 꽃망울이 터지고서야 진짜로 봄이왔다는 것을 실감한다. 음지에는 목련꽃 망울이 맺혀있지만, 양지바른 곳에서는 이미 꽃잎이 떨어지고 있다.

머뭇거리다가 목련 꽃 사진한컷 못찍을 거 같아서, 카메라를 들고 신촌으로 향했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둘러본다.

언더우드관 앞에 커다란 목련나무가 활짝 피었다. 모짜르트의 소야곡 (eine kleine nachtmusik)을 들으면서 목련꽃을 감상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더 이쁘다 인생도 너무 편안한 삶보다는 힘든 과정을 거치는 것이 더 아름다움과 같다고 할까? 흔들리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을 쓰면서 영상을 찍어봤지만, 역시나 손떨림을 어쩔수 없네......

여행유튜브이지만.....프로가 아니기에 이것 저것 잡탕을 해온터라....여행영상이 아닌것을 로딩하는게 이상하지는 않다. (전문가들은 주제를 꼭 단일화 해야한다고 하지만....그건 프로들에게나 필요하고...

아마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