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젖 요구르트(yoghurt)를 파는 부부 (요구르트를 종이컵에 조금씩 담아서 조금씩 퍼먹으니 맛이 참 좋고 배가 든든하다.) 소이부답(笑而不答) - 양몰이하는 아낙네, (수줍어하며 이방인을 피하여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눈웃음만 지어본다.
같은 시간에 다른 공간의 삶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를 잠시나마 생각해 본다. ) 고개길을 넘어가며......... (바람이 많이 부는 고개에는 의례히 걸려 있는 타르쵸~, 안개속에 나부끼는 타르쵸의 애절한 울음소리는 신비감마저 준다.)...